겉모습은 멀쩡해 보이는 말매미가 8월 말이 되니
날지를 못하고 바닥을 기어다닙니다.
참개구리가 처음 발견했지만 먹지 못하고 줄행랑...ㅋ
뒤늦게 온 절친두꺼비와 밀웜먹방을 찍다가 잊고있던
매미가 생각나 한번 줘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력이
약해지는 말매미가 마지막 저항은 엄청나네요.ㄷㄷ
날지를 못하고 바닥을 기어다닙니다.
참개구리가 처음 발견했지만 먹지 못하고 줄행랑...ㅋ
뒤늦게 온 절친두꺼비와 밀웜먹방을 찍다가 잊고있던
매미가 생각나 한번 줘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력이
약해지는 말매미가 마지막 저항은 엄청나네요.ㄷ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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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AMPHIBIANS
- Mots-clés
- 말매미 울음소리, 매미 수명, 두꺼비 먹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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