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 31일 밤, 수명이 다한 참매미가 땅에 떨어져 바닥을
기어다가 두꺼비에게 발각 된 상황입니다.
매미 성충의 수명은 한달인데 정확히 8우러 말이 되자
참매미와 말매미가 바닥에 떨어져 기어다니거나
공회전을 하더군요.
낮에는 직박구리를 비롯한 까마귀과 새들이나 장수말벌의
표적이 되었겠지만 밤이라서 두꺼비의 차지가 되었네요.
기어다가 두꺼비에게 발각 된 상황입니다.
매미 성충의 수명은 한달인데 정확히 8우러 말이 되자
참매미와 말매미가 바닥에 떨어져 기어다니거나
공회전을 하더군요.
낮에는 직박구리를 비롯한 까마귀과 새들이나 장수말벌의
표적이 되었겠지만 밤이라서 두꺼비의 차지가 되었네요.
- Catégories
- AMPHIBIENS
- Mots-clés
- 참매미 울음소리, 매미의 수명, 두꺼비 사냥
Commentaires